클린트 이스트우드의 동명의 1992년 작을 이상일 감독이 리메이크 한 작품. 막부시대가 끝나고 메이지 시대가 시작된 19세기 말. 사무라이였던 주베이는 홋카이도의 조그만 섬에서 두 아이와 함께 사는 평범한 농부이다. 어느 날, 옛 동료 바바가 찾아와, 매춘부의 얼굴과 온 몸을 난자한 불한당을 처치하고 그 보상금을 손에 넣자는 제안을 한다. 주베이는 바바와 함께 불한당을 처치하지만, 읍내의 촌장 겸 경찰서장인 이치조와의 마지막 대결을 해야 한다. 이처럼 는 복수극의 외형을 지니지만, 정의와 복수라는 이름으로 자행되는 ‘폭력의 악순환’에 대해 회의적인 시선을 담고 있다. [제18회 부산국제영화제]
별: 와타나베 켄, 사토 코이치, 에모토 아키라, 야기라 유야, 쿠츠나 시오리, 코이케 에이코
크루: 이상일 (Director), 이상일 (Screenplay), 杉本亮 (Art Designer), 今井剛 (Editor), David Webb Peoples (Original Film Writer), Kumiko Ogawa (Costume Design)
국가: Japan
언어: 日本語
사진관: Office Shirous, Nikkatsu Corporation, Warner Bros. Japan
실행 시간: 135 의사록
품질: HD
출시 됨: Sep 13, 2013
IMDb: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