샹탈 아커만을 포함해 코스타 가브라스, 미셸 피콜리 등 33명의 감독들이 모여 30개국의 양심수들을 사면할 것을 주장하며 제작한 옴니버스 영화. 샹탈 아커만은 5분 길이의 단편 "엘살바도르의 페베 엘리자베스 벨라스퀘즈를 위하여"를 연출했다.
유형: 다큐멘터리
별: Paul Amar, Robert Badinter, Guy Bedos, 제인 버킨, 카롤 부케, 엠마누엘 베아르
크루: Patrice Chéreau (Director), Philippe Muyl (Director), 샹탈 아커만 (Director), René Allio (Director), Denis Amar (Director), Jean Becker (Director)
국가: France
언어: Français
사진관: Amnesty International
실행 시간: 110 의사록
품질: HD
출시 됨: Dec 11, 1991
IMDb: 4.5
키워드:dictator, woman dire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