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태어날 너를 기다리며

셀린과 진의 첫아이가 태어날 밤. 셀린은 병동 곳곳에서 그녀와 같은 처지의 남자들을 마주친다. 셀린과 진 부부의 출산과 셀린이 누비는 병동의 풍경은 카메라와 스크린을 통해 '뉴노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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