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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범인을 인도하러 서울에 온 일본 형사 하야세 유타로(나가세 토모야)는 현금수송차를 강탈하는 사건을 목격하고 범인들을 뒤쫓는다. 그 와중에 경찰과 범인이 각각 1명씩 사망하고, 1명이 도주한다. 서울 경시청으로 호송당한 하야세 유타로는 형사부장 김윤철(최민수)에게 느닷없이 한 방을 맞고, 이후 "여긴 한국이야!" "시간 엄수!" "명령에 따라!" 등등의 말투에 시달리며 사건 조사에 참여한다. '민족의 새벽'이라는 테러 단체가 8개국 정상회담을 이용한 은행강탈사건을 벌이자 유타로는 김윤철 부장과 사건을 체류기간인 72시간 안에 해결하기 위해 협력한다.
크루: 亀山千広 (Producer), 住友紀人 (Music), Sumio Kiga (Producer), Yoshishige Shimatani (Producer), 山本英夫 (Director of Photography), 長澤雅彦 (Director)
국가: Japan, South Korea
언어: 日本語한국어/조선말
사진관: TOHO, Fuji Television Network, dentsu, Pony Canyon, Engine Network, Seoul Producers Relations
실행 시간: 110 의사록
품질: HD
출시 됨: Feb 09, 2002
IMDb: 6
키워드:reve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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