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m Ji-hwan

김지환은 영화감독이자 큐레이터입니다. 한국에서 무빙이미지를 소개하는 콜렉티브 소리그림(sorigrim)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영화와 디지털 매체를 통해 '공간의 기억'이라는 주제를 탐구하며,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다큐멘터리 석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그의 영화는 DMZ International Documentary Film Festival, Festival des Cinémas Différents et Expérimentaux de Paris(FCDEP), Experimental Film and Video Festival in Seoul(EXiS), Beijing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 (BISFF), Melbourne Documentary Film Festival, Asian Artist Moving Image Platform(AAMP) 등에서 상영된 바 있습니다.